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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더욱 눈에 띄는 피부 질환들

 

쌀쌀하고 추운 계절에는 얼굴이나 다리, 팔 등 신체 여러 부위에 가려움과 건조함을 자주 느끼게 되죠.

피부가 예민하거나 민감한 분들은 특히 겨울에 이와 같은 증상을 겪게 되어 일상생활이 어려울 수 있어요.

 

흔히 발견되는 가려움과 각질을 동반한 피부 질환은 비슷하지만 각각의 다른 특징을 지닌다고 합니다.

애매한 피부 질환을 구분할 수 있는 특징과 생활 속에서 예방 가능한 방법을 함께 알아보아요!

 

 

● 겹겹이 쌓이는 두꺼운 '건선'

각질이 두꺼운 편이고 겹겹이 쌓이는 특징이 있으며 다른 피부와의 경계가 명확하게 구분되는 편입니다.

두피와 팔꿈치, 무릎 등 자극을 받기 쉬운 곳에 자주 발생되며, 피부가 붉어지는 홍반 증상을 동반합니다.

 

▷ 예방법 : 건선은 염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

차고 건조한 환경을 주의해야 합니다. 피부에 상처나 자극을 강하게 주는 행동을 피하면 좋습니다.

 

 

● 가려움증이 심해지는 '아토피'

가려움증이 가장 심하게 오는 피부 질환이며, 각질과 피부 발진, 습진 증상 외에도 피부가 오돌토돌

닭살처럼 변하는 모공각화증 증상이 함께 생길 수 있습니다. 주로 눈, 팔꿈치, 무릎 등에 발생합니다.

 

▷ 예방법 : 30도 내외의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고, 때수건을 가급적 사용하지 말고 목욕 후 빠른 시간 내에

보습제를 전신에 바르는 행동이 아토피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가려움과 하얀 각질이 함께 보이는 '피부건조증'

피부의 수분과 기름막이 감소하면서 하얀 각질이 발생합니다. 주로 팔다리, 골반, 손등, 옆구리 등에

자주 생기게 되는데 피부건조증은 피부가 땅기는 듯한 건조함과 가려움증을 동반하며 심할 때는

붉은 반점이 심해지면서 건성 습진으로 악화할 수 있는 질환이므로 수분 공급을 잘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예방법 : 피부에 수분 공급과 보습이 되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목욕 후에는 수분이 날아가면서 건조함이

심해지기 때문에 보디오일 및 로션을 통한 이중 보습을 하는 것이 피부건조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