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사할 시간이 되거나 때가 되면 자극적인 음식을 유난히 먹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있죠.
평범하게 식사를 하려고 생각을 해보다가도 괜히 고칼로리 배달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을 기웃거리게 되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고 한다면 수면 습관을
한 번 쯤은 점검해 보시기 바래요,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이 늘어 고칼로리가 생각 날 수 있습니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 호르몬의 분비는 늘고 식욕 억제 호르몬의 분비는 줄어드는데
하루 6시간 보다 적게 잔 집단의 경우 그러지 않은 집단보다 식욕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량이 늘었고 반대로 인슐린 민감성과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량은
감소해 8시간 동안 잔 집단과 5시간 동안 잔 집단의 호르몬 수치를 비교해 봤을 때
후자에서 그렐린은 14.9% 더, 렙틴은 15.5% 덜 분비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해요.
실제 미국에서 연구한 결과와 같이 수면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살이 찌는 고칼로리
음식을 더 선호하게 되고 찾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충분한 수면은 이로써 매우 중요해요!
뇌의 상태도 우리 식사에 영향을 미치는데 잠이 부족하면 뇌의 전두엽 활동이 둔해져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내리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인스턴트 등 자극적인 음식을 선호한다.
충분히 자지 못한 날에 고른 음식들엔 초콜릿, 감자칩과 같은 고칼로리 음식의
비율이 높은 경향이 있어 잠을 잘 잔 날에 골랐던 음식들보다 평균 600kcal가
더 많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로 수면은 식욕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해요.
그렇다고 많은 수면 시간을 채운다는 것이 좋다는 것이 아니에요!
적정 수면 시간 6~8시간으로 이 이상 잔다고 한다면 몸에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적어도 7시간 정도는 푹 자는 것을 목표로 삼고 어두운 환경에서 숙면하고
잠에서 깨어나면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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